csam
·3년 전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내가 달라질거라 생각했겠지만 너무 막연하고 과분한 기대였나보다.
아무거라도 좋으니 사소한 것이라도 어제의 나보다 성장한 내가 될수 있게 목표를 잡고 하루하루를 살아야겠다.
이런 작은날들이 쌓여서 일시적인 성장이나 변화가 아닌 내 자아가 진정으로 바뀌는 날이 오기를.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밖에 있으니까 너네가 찾으러 다니면 되겠다
약속대로 도촬하고 사라집니다
삼자대면 할래? 그냥 갈래?
환자들이 활보하는 건 보호자들이 무능해서이다
삼자대면 할래? 그냥 갈래?
지금 간다면 도촬사진들 지울게
약속대로 삼자대면 할건지 그냥 가버릴지 선택해
그게 싫으면 다른데 가버리면 되겠다 너네가
나 보이면 삼자대면 하는거다
산업안전보건법 12시간 교육 듣는 건 아닌 것 같다.. 어제부터 해서 지금 아침인데 안 끝남 부모님 세대는 컴터 사용 하실 줄도 몰라서 자식들이 해줄텐데 자식들은 시간이 남아 도는줄 아나봐.. 진짜 배려들 없다.. 자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