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nny
·3년 전
내가초등학교 5학년때는 엄마와아빠가 사이가좋았는데 중학교이후로 아빠가술을 먹고
전화를 하면 부부싸움을하고 나는 구석에서 아무것도안하는 내가가장 슬펐다. 하루하루 엄마와아빠는 말싸움을하고 나는 숨어있었다 .
그리고 엄마가 말한다. 아들 엄마가 잠시 어디좀 갈게
나는 알고있었다. 엄마가 아빠를 떠나 어디로 간다는것을 그래서 몇일후 나는 엄마를만나고 다시
엄마와 살았지만 부부싸움은 고쳐지지않았다.
나는 엄마가 울고있는걸 보고 나는 생각했다.
계속 나 때문에 싸우니까 이건 내 잘못이다.라고
자살행위까지하자 병원에도가서 우울증이 심각하다고하고 부모와이야기하면 치료가 가능하다고한다. 나는몇년동안 부부싸움을보고 울고있는엄마를보고 불안감과 스트레스및 여러가지에감정을 받는다.나는 술을먹고 전화를하고
엄마한테 화를내고 나에대해서 비판하는것이 싫다.
부모님한테는 말하지않지만 죽싶다. 정말죽고싶다.
슬프다.ㅠㅠㅠㅠㅠ 다시 엄마와아빠가다시 사이좋게
생활했으면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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