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못 가눌 정도로 취해서 화내고 울고 창문 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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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몸도 못 가눌 정도로 취해서 화내고 울고 창문 깨놓고 상처는 상처대로 주고 내일이면 기억도 못 하겠지 한심하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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