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휴ㅜㅜㅜ나대지말자....
시니어모델들도 한혜진이 조언하면
경직된 자세로 배우잖아.
내가 뭐라고 가르쳐주는 건데
왜 그따구로 말하냔식으로 나와 버렸을까
왜 좋게좋게 받아들이질 못하는 걸까
그냥 내 마음의 상처를 건드렸다고 하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거 맞는데
인정하기가 왜 그리 어려울까
진짜로 생각해서 그런걸지도 모르는데
그런 데서 애같다고 느끼는 게 나오는 건데
받아들이는 데서 발전하는 건데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한해가 되자!
올해는 제발 좀 뭐든 하자.
내가 한다고 하면 도와 줄 사람도 있었는데
무기력에 빠져
다른 사람들 힘까지 빼지 말고..
야단을 맞더라도 채찍질로 알고
내가 잘못된 길로 가는지
겸허하게 받아들일 줄도 알자.
망아지처럼 뛰어댕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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