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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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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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중.고등때 진로였던 것을 위해 편입을 하려했음 시작이 난 부모님이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셔서 그럼 한번 해볼까 고민하다 하려했는데 어떻게 공부등 할지 계획등을 세우는 와중에 부모님과 말을 하다가 부모님이 편입을 추천한적이 없다며 너가 하고 싶다기에 하라고 한것이라 말하심 그러며 먼저 하고싶어한게 아니라 추천해줬기에 하는 거라면 하지말라하심 그래서 갑자기 보류됨 누가 시작했던 결국 선택은 내가 했지만 뭔가 기분이 굉장히 더러움 사실 편입을 안해도 다른 거할려고 계획해둔 것도 있었는데 그래도 중.고등때 진로엿던게 내가 하고싶은 것같기도하고 나한테 맞는 것같기도해서 한해 편하게 보내려던 계획도 안하고 학교 병행하면서 1년갈아넣으려고 했었는데 다 짜증남 부모님은 굳이 편입은 바라지도 않는다며 니가 지금자리에서 이룬게 있는것만으로 만족한다며 그런데 이런말을 듣고 나니 내자신이 내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해서인지 기분이 더러움 내선택에 의해 나를 위해 내스스로 하는 것이지만 뭔가 다 짜증남 안하자니 아깝고 한다고 하자니 다른 것들을 병행하며 내 삶을 갈아넣으며 여러가지 불이익을 감안하자니 힘들고 귀찮고 그렇다고 적당히 하자니 내 성격상 적당히는 아쉬움과 스트레스만 커질것같고 남들도 내스스로도 한번은 해볼만한 좋은 기회라 말한다 그런데 결과가 좋으면 크나큰 이득이지만 좋지 못할경우 남는게 많지 않다 다 모르겠다 내가 하고 싶었던게 내가 하고 싶은게 맞는지 나를 위해 나를 소모하는게 어떤지 몇년간 너무 위로 올라가려고만해서 그런지 복잡하다 결국은 내가 선택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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