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주의. 말그대로 정말 하.소.연.
이 세상이,사회가 너무 싫어서 내뱉는 하소연입니다.)
세상이 너무 엿같아서 너무 힘들다..
엿같은 세상 아무것도 못하고 다 알고 있어도
그냥 지켜보기만 해야하는..내가 뭘 해봤자
아무것도 변하지 못하는..이런 세상이 난 너무 싫어.. 세상이 싫고 죽었으면 하는 것도 꽤 오랜만이네.. 한동안 좀 괜찮았는데.. 어떻게 그곳을 가니까 또 이렇게 되네ㅋㅋ 세상은 이런 곳이였는데.. 내가 생각하는 곳이 절대 아닌데..
잊고있었어.맞아,현실이 이랬었지.. 자꾸 잊네,
잔혹하고, 잔인하고, 불합리하고, 비윤리적인
곳이 이곳인데.. 근데..근데 왜 이런 곳인거야?
난 이딴 세상이 너무 싫어. 이딴 사회가 바꼈으면 좋겠어.. 하나도 공평하지 않잖아, 누구는 안되고 누군 되고. 색 하나 다르다고 차별받고,
고정관념,편견,차별,혐오 다 너무 싫어.
이딴게 어떻게 사회라는 거야? 사회하고 말하기도 껄끄럽지 않아?? 너무 싫어.. 보고있는 거 조차도 너무 괴로워. 그냥 이런 세상이 난 너무나도 싫다..
어쩔 수 없는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곳이 역겨울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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