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이사를 왔는데 되게 촌구석은 아닌데 바닷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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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np0819
·3년 전
저가 이사를 왔는데 되게 촌구석은 아닌데 바닷가 있고 엄청 큰건물이 있어요..근데 이게 문제가 아니라 이사 온게 문제에요.전 이사오기전에 친구도 많았고 인기도 많았는데 여기오고나서는 제가 한순간에 ***가 되버렸어요.근데 요즘에 너무너무 거기에 있던 애들이 보고싶고 거기로 가고싶어요 돈만있으면 가고싶을 정도죠..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우울하더라구요 친구의 카톡프로필을 봤는데 다른친구랑 잘지내는거 보니까 눈물이 나왔어요.자꾸 추억들이 생각나고 가고싶어서 미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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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wryip123
· 3년 전
원래 그런법이죠..ㅠㅠ못보면 보고싶고..계속 생각나고...그래도 이사간 곳에서 계속 지내고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좋은친구가 생길거고 또 다른 추억들도 쌓을수있을거에요 그러니까 힘내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