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못 본지 벌써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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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고백
비공개
2달 전
너를 못 본지 벌써 3개월이 지나갔어. 3개월 전까지만 해도 오늘은 볼 수 있겠지, 볼 수 있겠지. 한 시간도 안 남았어. 59에서 0으로 넘어가는 순간 나는 너를 잊으려 노력할 거야. 방금 네게 메세지를 보내면서도 너를 보고 싶다고 말하는 내가 너무 멍청해서 울음이 터졌어. 한 마디라도 나한테 말했어야지. 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했다면, 간단한 말 하나라도 전했어야지. 내가 너를 언제까지 붙들고 있을까. 이럴 줄 알았다면, 그 때 마저 말할 걸. 더 사랑한다고 말할 걸.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네가 너무나도 소중하다고 말할 걸 그랬나. 나는 네게 뭐였니?
불안해걱정돼괴로워외로워슬퍼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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