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려와 시든 꽃에게 말했다. “질 것을 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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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jdwns19
·3년 전
신이 내려와 시든 꽃에게 말했다. “질 것을 알면서 어찌 피었느냐?” 그러자 꽃이 답했다. “질 것을 알면서 핀 것이 아니라, 피기 위해 지는 것을 감내할 뿐입니다.” 이 답에 신은 만족을 하고선 떠났다. . . .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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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indme
· 3년 전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