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돌아본다 내가 죽을라고 했던게 언제인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자살|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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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과거를돌아본다 내가 죽을라고 했던게 언제인지... 생각해본다 말도안되지만 그럼안되지만 자해부터 시작했다 머리두피를 다파네버리고 짓물이나올정도로 피가날정도로 그리고 내손톱은 항상울퉁불퉁 손목은 이미 칼로난도질 구러다 정말 죽는다말없이 구냥 THE END만적고 아빠방에있는 파란약만 다 털어서 3주먹을먹고 24시간 홀로 .. 고독사할번했는데 살아났다 죽는약이아니였나보다 그냥 번개탄으로해서 실패한사람처럼 후유증이 생겼다 내색은하지않아 그때나는 혼자가된기분에 세상미련이 없는 그렇게 좋아하던 술 음식 담배 돈도필요없는 외로움이 너무힘들었다 자살방법을 여러번고민했다 근데 그러면서 내 마음은 내 자존감은 한없이 내스스로를 갉아먹고 그래도 지금껏살아보니까 자존감이 높아지지않는다 내성격이 너무 예민하고 답답하니까 누가 뭐라고 하면 그러려니가 안되니까 부정적인탓이 큰요건이다 난 나쁜사람도아니고 착하지도않는다 남에겐 잘도와주고 희생도한다 어느사람에게 맘에들라고 애도쓴다 돈도쓴다. 상처받는것이 너무 두려웠었다 지금도 그렇고 내가 준만큼 주지않아도 괜찮은데 날혼자두는건 더 싫었다... 그래서 혼자가됫을댄 늘 사랑에갈구하고 그렇게 또 나를 짓밞아 나는 변해야되 개가짖네 왈왈 지깟게머라고 더 밞아주고 뭉게야해 나를사랑해야해 그만아파야해 날사랑해주는사람들 심지어 나의의사도 그사람들에게 슬픔을주고싶지안아 지금 답답한마음을 글로밖에 위로가안된다 그래서 여전히 글을쓴다 매일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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