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찜찜해서 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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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ing0
2달 전
어딘가 찜찜해서 관찰해봤는데... 정말 가식적이어서 친해지고 싶지가 않다. 사람한테 어떻게 호감을 불러일으키는지 그 기술을 잘 알고 세상 매력적이게 행동하던데 인사성 밝고 사회성 좋게 대화 잘 이어가고 그렇게 리액션하다가 자기가 잘 보여야 할 대상이 안 보인다 싶으면 바로 돌변하고 어딘가 음침한 분위기도 쎄하고 매사에 부정적인데 잘 웃는 모습도 역겹다. 결론은 난 걔는 별로다. 가식적이고 쎄한 느낌이다. 그런 애들이 왜 인기 있는지... 참 연기를 잘해서 그런가보다. 다른 사람들은 못 느끼나? 난 예민해서 그게 보이는 건가? 내가 잘못 본 걸 수도 있지만 촉이라는게 있고 걔가 가식적인 건 사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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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ejjdud
2달 전
사회생활을 잘하는거죠 뭐
BLUEming0 (글쓴이)
2달 전
@ijejjdud 사회생활...그건 참 많은 가식적이고 쎄한 인간들의 결함이 정당화되게 만들기 좋은 말인 것 같아요. 환경이 사람을 그렇게 만든 게 크지만...
ijejjdud
2달 전
님이 본 저사람 모습이 맞을거예요 아마
BLUEming0 (글쓴이)
2달 전
@ijejjdud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blueherbe02
2달 전
그사람도 그렇게 된 이유가 있겠죠.. 사람은 각자만의 아픔이 있어서 그 모습을 하고 있을테니까요... 저랑 좀 비슷한거 같아서 저는 공감이 됩니다 ;;;
BLUEming0 (글쓴이)
2달 전
@blueherbe02 맞아요. 자신을 지키기 위한 가면일 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