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us1614
·3년 전
평범하게 지내고 싶어요
아침에 일어나 잘잤어?한마디 해주시고 폭 안아주는 부모님, 날 우스운 아이가 아닌 웃긴 아이로 봐주는 친구, 밤에 집에 돌아오면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니?하고 물어봐주는 부모님, 식사 준비를 할 때 다같이 도와주면서 화목한 분위기를 내는 가족.
모든것이 저에겐 사치일 뿐이에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밖에 있으니까 너네가 찾으러 다니면 되겠다
약속대로 도촬하고 사라집니다
삼자대면 할래? 그냥 갈래?
환자들이 활보하는 건 보호자들이 무능해서이다
삼자대면 할래? 그냥 갈래?
지금 간다면 도촬사진들 지울게
약속대로 삼자대면 할건지 그냥 가버릴지 선택해
그게 싫으면 다른데 가버리면 되겠다 너네가
나 보이면 삼자대면 하는거다
산업안전보건법 12시간 교육 듣는 건 아닌 것 같다.. 어제부터 해서 지금 아침인데 안 끝남 부모님 세대는 컴터 사용 하실 줄도 몰라서 자식들이 해줄텐데 자식들은 시간이 남아 도는줄 아나봐.. 진짜 배려들 없다.. 자고 싶다..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