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엄마 말대로 좀 낮춰서라도 간호학과 낼까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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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luuuuming
·3년 전
그냥 엄마 말대로 좀 낮춰서라도 간호학과 낼까 그래 내가 검사는 무슨.. ㅋㅋㅋ ㄱ뭐 검사 안되면 기자한다고? 기자론 밥 못 벌어먹어 이제 더는 엄마 고생시킬 자신이 없다 미운건 미운거지만 엄마가 희생해왔다는건 분명한 사실이니까 근데 왜 자꾸 눈물이 나지 그래도 끝까지 욕심부리고싶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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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jha
· 3년 전
하고싶은거해 이젠 고졸도 취직 다 잘하고 잘 살드라 학교 네임도 학과도 결국 자기하고 싶은거 해야해 근데 너가 지원하는 학과가 너무 높아서 현실적으로 갈 수 있는 과를 지원하거든 결국 재수를 하고 싶어질거야 높은과 질러서 재수하나 다 똑같아 재수해본 입장으로 자기랑 안맞으면 돌아가드라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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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uuuming (글쓴이)
· 3년 전
@lesjha 그 말이 듣고싶었나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