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마음을 모르는 거 아닌데 18년동안 살면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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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onian
·3년 전
엄마 마음을 모르는 거 아닌데 18년동안 살면서 난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제일 잘 아는데 오빠랑 아빠보다도 잘 아는데 근데 기대 한 번 했다고 너무 속상했다고 말한 거 갖고 하나도 몰라준다면서 18년동안 살면서 하나도 모른다면서 실망이라고 하면 난 뭐가 되는 거야 난 배려 많이 해주고 그동안 참았는데 너무 속상해서 말 한 번 했다고 그 태도는 대체 뭐야 응원 한 번 해주는 게 그렇게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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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yip123
· 3년 전
에궁..많이 속상하셨겠어요..ㅠㅠ응원의 힘이 얼마나 큰데..ㅠㅠ저라도 괜찮다면 쓰니님을 응원해드릴게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