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눈이 떠졌는데 어두워서 너무 좋았는데 모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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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6시에 눈이 떠졌는데 어두워서 너무 좋았는데 모든게 멈춘듯해서 근데 아침이 와버렸네요 요즘 너무 힘들었어요 ~때문에 란 말을 싫어하는데 하루 수십번도 했고 남을 원망하는것도 싫었는데 원망도해보고 참 부질없이 내가 잘못된거고 고장난건데 알면서도 헤어나오질 못해요 죽을수만 있다면 미련없이 떠나고싶네요 남편에 대한 불만만 쌓여가고 대화로 풀어나가야하는데 대화가 안되니까 답답함 그리고 분노때문에 손발 사지가 떨리고 도란도란 대화하며 같은 그림을 그리고픈데 저희는 대화가 없어요 그리고 코로나시대 먹고 사는문제도 큰문제지만 꿈도 희망도 안생기는것도 큰문제지만 뭣보다 이세상에 내편이 하나도 없는게 저를 못견디게 힘들게하는거 같아요 못나빠졌지만 으샤으샤 할수있게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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