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하는 말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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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하소연
비공개
3달 전
술 먹고 하는 말은 진심일까요,, 엄마께서 평소에 술만 드시면 죽고 싶다 같이 죽자라는 말을 많이 하시지만 며칠 전 갑자기 술 드시다가 저를 부르시더니 갑자기 꼴도 보기 싫고 키우기 싫으니까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평소 엄마한테 상처를 많이 받아 익숙했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라 감정이 북받쳐 나갔는데 일 분 만에 전화 와서 미안하다, 너 없으면 못 산다, 10분 만에 안 들어오면 문 잠가버린다 이러시고 다음날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그럼 정신이 있는 상태에서 말한 거고 기억을 하니까 사과한 거 아닌가요,, 코로나 때문에 가게도 못 여시고 힘드신 건 알지만 가슴이 찢어지네요
공허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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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ursophia
3달 전
ㅠㅠ에고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