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바보같아 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알려고 하지않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성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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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참 바보같아 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알려고 하지않고 겉만보고 판단을 다 끝내고 김칫국은 바짓가랑이 젖을정도로 오지게 많이 마시는 인간들은 나에 대해서 잘 안다고 내가 아니라고 해명해도 쟤가 그런이유로 그랬을걸? 하여간 엽기적이야 헛소리하면서 소문내고 단 한번도 내 진짜 얘기는 들어준 적 없으면서 너는 아무것도 안하는 지금이 좋아? 그때의 너로 돌아가줄 순 없니? ㅈ랄하고 자빠졌네 지볼일만 보고 난 썩을동안 지 하고싶은대로 이리저리 휘두르려 하더니 안되니까 욕하고 발로 찬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 생전 처음 본 머나먼 친척도 내 사정 하나도 모르는데 말 한두마디 하는거 듣고 쟤도 상처가 많은거같다 판단은 그정도만 하고 끝내던데 주제넘게 머리 귀 눈 다 막***고 사람보는눈 빠가사리들이 날 거짓말이나 하는 양심불량 찌끄레기로 모네 5년넘게 겪어본 인간들은 프레임 씌우고 3년도 안된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다니 역시 사람은 지능인가보다 배려도 지능 관찰도 지능 아니면 성악설 성선설일까? 실례되는 말일지도 모르지만 지체장애분도 남 배려할줄 알고 매너를 알고 주변사람의 도움과 본인의 노력으로 힘든거 헤쳐나가서 나보다 잘하는거 많던데 프레임 씌우는 인간들이 장애인 불쌍하다고 감성팔이는 오지게 하고 쓸데없이 떠들면서 그분들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정신상태라니 수박겉핥기가 부끄러운건줄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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