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맘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더라. 너가 정말 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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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etracement
·3년 전
너의 맘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더라. 너가 정말 나를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가도 문뜩 너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거슬려. 나를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하게 되고 그냥 너에게 특별한 존재이길 바라게 돼. 나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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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1004
· 3년 전
날 좋아하는 맘이 확실하다면 헷갈리게 하려 하지 않고 나한테 잘 보일려 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