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ccc
·4년 전
음.....
엄마 아빠 오빠한테
안겨보고싶어용
그 백허그 이런거말구
그 딱 포근한 느낌으로 안는거있잖아요
사춘기때문인지 시험기간이라 집에 잘안들어가서인지
가족이랑 멀어진느낌이란말이죠...?
걍 갑자기 안는거는 좀 이상..?하기도해서...
음...
자연스럽게 다가갈 좋은방법없을까용ㅇ..ㅠ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왜 뭐든지 나한테 부탁하는거야 나는 만능이 아닌데 당연히 내가 모르는것도 있는건데 왜 난 항상 뭐든 알거라고 생각하는거야 혼자 해결할수있는건 혼자 해결하란말이야 왜 맨날 나한테 그러는데 도대체
돈때문에 서럽다 돈벌수잇는 방안도잇엇으면 경계성지능장애도 ㅠㅠㅠㅠ 부모님이 아픈데도 돈버시니까 걱정스럽다
오늘 흉악한 윗대가리들 때문에 업무 팀이 폭파당했다. 3인 1조에서 1인(나)...일단 버텨본다. 인생...ㅆ벌
마음이 불안하다…….
집에 있으니 불안해서 자꾸 핸드폰 하게 됀다……
자유가 고민있돼요 이 고민을 풀어주세요
죽는다는 것 전 죽을장소, 죽을방법 다 생각해놨어요 때를 기다리는 중인데.. 그전에 심장마비나, 차사고로 죽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스스로 죽으면 누군가에겐 회복하기 힘든 상처가 될테니까.. 사고사도 상처겠지만 자살보다는 나을테니까. 납골당에 왔는데 평일이라 조용하고 좋네요. 아무도 없으니 보러온 사람에게 얘기하기도 편하고.. 원래 없었던 사람처럼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약해 보이는 사람들도 멘탈 엄청 강한거 같다…. 나는 이렇게 약한데.
연예인 걱정도 진짜 우스운거 같다
나빼고 다 잘사는거 같다 나만 힘들고 나만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