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번 딱 한 번만 아무이유없이 웃어봐요. 그러면 마음이 조금은 후련해져요.
달리기 할때는 옆 말고 앞만보고 달려야되고, 결승선 보고뛰면 지치니까 가능한 그냥 뛰어야된다른걸 잊지말자..
“버텨라 그 뒤에 대가가 있다” 내가 선택한 길 위에서 하는 다짐.
현실이 힘들어도 언젠가는 원하는 곳으로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지내는게 차라리 마음이 편할 것이라고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었음.. 진짜 아무리 현실이 지겹고 괴로워도,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꿈꾸면서 사는게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지내는 것보다 낫긴 하더라 이렇게 버티다 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오긴 하겠지
부당한 비난은 사실 칭찬의 변형된 형태다 왜냐하면 아무도 죽은 개는 걷어차지 않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저는3년 반정도 무용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 저의 고민은 무용이 너무 힘들고 버겁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쏟아부운 정성과 노력들이 사라지는 것 같아 그만두기도 어렵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슬럼프인것 같은데 이겨내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저 어 떡해 해야 이 슬럼프를 극복할수있을까요 저를 도와주세요!!!
오늘을 살아가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든 순간들, 그 모두가 네가 원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만들어줄거야.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와도 네가 가진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네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자연스러운거야. 그게 걱정이든 불안이든 뭐든. 지금은 삶이란 밭에 씨앗을 뿌리는 시기니까 농부의 마음으로 기다려보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어느새 풍부해진 밭을 보게 될거고 너에게도 따뜻한 계절이 찾아올거야. 사실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 해도 절반은 이긴 게임이야. 뒤처지고 패배한 것처럼 보여도 사실 넌 항상 이기고 있다는 거 잊지마.
오늘따라 힘이 안나시죠? 오늘도 숨을 쉬고 있네 한숨부터 나오시죠? 힘내라는 말 듣고 싶지 않죠? 그래도 당신 삶 응원할게요 힘내라곤 말하지 않을게요 단지 살아줘서 감사하다 전하고 싶어요 힘들면 울어요 펑펑 그리고 털어내요 먼지 털듯이 힘듦을 탈탈 오늘도 고생했어요 여기까지 버티느라 너무 고생했어요 아프지 말아요 행복만 그대에게 있길 바랄게요
다행이야 다들 같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다들 힘냈으면 좋겠다
이 앱에 접속 안한지 벌써 1년쯤 된 것 같네요 1년 전에 정말 우울과 집착?의 절정이었어서 별에 별 글을 다 썼는데 이제 보니 그 때 참 어렸구나 싶을 뿐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언젠간 괜찮아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