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naya
·4년 전
인생은 어차피 흘러가고 어떻게든 살아질텐데 왜 지금 현재에 매달릴까요. 왜 한번의 실패가 인생을 좌우하고 패배자가 될것처럼 무서울까요. 실패의 무게를 내려놓고 낙관적으로 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매일을 걱정 속에서 살고 행복이란 제 미래에 없는 단어인거 같아요. 언제쯤 부담만 가득한 과업과 불안한 걱정에서 벗어나서 하루하루의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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