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ycpmma124
·4년 전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나도 너무 수고했고
저 오늘 1년만에 다시 왔어요 오랜만이네요
그때의 저는 마음 어렸고, 힘들었던 그 시간들이 벌써 2년이 흘렀고 조금 더 성숙해진 거 같아요 깨닳음이 있다면 매번 친구관계 때문에 힘들고 괴로웠던 나날이였는데 생각해보니까 지금은 이제 아무렇지 않아요. 그런 애들을 다 버리니까 오히려 나다움을 찾은 거 같아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나도 힘들다고....
나만 사랑해주면 안돼?
아빠가 너무 싫어요 ..
약기운으로 목아파서 쉬어요 ㅠㅠ 삼킬때마다 아프네요
일도 드럽게 못하는게 열심히라도 해야지 열심히 안하니까 미움 사는거임
수학…수학 맞으면 쾌캄 쩌는데,틀리거나 막히면 진짜 짜증남…와 왜 틀린답니 계속나오지
가족 ***같은 놈들 가족이라고 불러주는 것도 쪽팔려서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살지 마라 사람 한명 죽기 전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세상 모두를 특정인으로 지칭하니까 진짜 환자같아 보이네요
왜 생명은 소중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