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갑갑해서 내 몸을 찢어버리고 싶다. 그래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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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lm3546
·4년 전
너무 갑갑해서 내 몸을 찢어버리고 싶다. 그래서 죽은 듯 자고 싶다. 아무도 나를 깨우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현실을 살아가야 하기에 눈을 힘겹게 뜨지만 일어나도 현실인가? 하는 날이 많아졌다.
힘들다두통답답해어지러움불안불면괴로워자고싶다무기력해공황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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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elm3546 (글쓴이)
· 4년 전
@Cactus1212 맞아요, 저도 그래요. 현실이랑 마주할때 마다 심장이 요동치고 많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