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할머니가 한글을 쳐달라고 부탁을 했다 수업 듣는데.. 어차피 나중에 들어도 되지 않냐면서 수행과 숙제가 넘치는데.. 그래서 바빠서 못한다 말했다. 이런것도 못해주냐고 가족은 죽어도 해줘야되는거 아니냐며 나는 또 매정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몇 일전부터 아파서 죽만 먹었는데 그제서야 어디가 아프냐고 너 왜이러냐고 한다.
18년동안 다 들어주다가 한번 안들어주니까 왜 이리 변했다고 말하는데 내가 잘못한거 같아 미치겠다. 왜 이걸 쓰는데 눈물이 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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