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철없던 시절. 죽음의 무게를 실감했을 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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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ain29
·4년 전
꽤 철없던 시절. 죽음의 무게를 실감했을 때. 참 덧없더라. 인생. 공존 하더라. 양면이란 건. 늘 행복도. 늘 고통도. 아니더라. 이른나이에 깨달았지만. 모른채 살기가. 늘 웃기엔. 힘들 때가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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