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비가오는날 여자동생집에서 같이 밥을먹고있던중에 저를 좋아하는 남자동생이 온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이런 날씨에 설마 진짜 오겠거니 했는데 진짜 왔더라고여 술을 좀 마시고 왔었는데 저가 잘려고 방으로 와서 있는데 동생이 이불을 주고 남자동생이랑 저를 한방에 두고 자기방으로 돌아가버리더라고여 어떻게할지 침대에앉아서 고민하고있는데 동생이 저가있는곳으로 올라와서 저를 못일어나게 눕히더니 뽀뽀를 할려고해서 피하고 정신차리라고 말하니 어차피 자기가 무슨짓해도 자기를 안받아줄테니 마음대로 하겠다는겁니다 미칠거같은데 소리지르지도못하고 제발 그만해 달라고 부탁하다 저가 문으로 나가려하니 어차피 못나간다며 도와줄사람없다는듯이 말을하더라고여 그때당시 저는 남자친구한테 성폭행을 당해서 너무 힘든상황이였는데 그 사실을 알면서도 동생이 그걸 이용해 자기가 똑같은짓을 하고있냐 강간하고있는거냐 묻는데 너무 괴롭고 힘으로 못이기는걸 아는데서 오는 무력감과 체념할수밖에없는 상황에 그냥 포기해버렸어요 계속 원해서 했다라고 생각을 하려해도 아닌거같은데 하 여자동생이 봤다더라고여 근데 그걸 다른사람들도 알아버렸어요 동생한테 몸팔았다면서요 부터 시작해서 욕이란 욕은 저가 다 먹었는데 말도 못하고 내편하나 없어서 너무 서러운데 상황은 변한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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