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괜찮아지고 곧 마음에 들어왔던 사람은 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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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내가 좀 괜찮아지고 곧 마음에 들어왔던 사람은 외롭게 사는 사람이었다. 무슨 이야기를 쓰지? 쓰고 싶다. 넌 달라. 내가 다음에 할 말을 알고 있는 사람 알려고 하는 사람이야. 내가 자꾸 독백만 안하면... 되는데. 너랑 나 사이에서 생각하는 거 받아들여져? 날 갉아먹지 말자. 힘들다. 왜 이렇게 산만해지지? 머리가 둔해져. 넌 화도 안내는 구나. 보통 내가 이러면... 가족은 화를 내지. 날 잘 모르는 친구들은 당연히 떠나고. 왜 이렇게 멍청해지지. 노력해야 하는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잣말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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