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아지같은 성격의 사람이었다 밖에돌아다니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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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anua
·4년 전
나는 강아지같은 성격의 사람이었다 밖에돌아다니기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는.. 시간이지나 지치고 지친 나는 어느덧 고양이같은 성격의 사람이 되어있었다 밖을 나가기도, 누굴만나는것도 싫다 집안에서 혼자 있는게 이젠 더 편하다..
힘들다불면자고싶다무기력해슬퍼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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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pril1
· 4년 전
저랑 비슷해요 공감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