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skdkf
·4년 전
처음써보는데 제가 광주에서 자취한지4년이데가는데
제가 취업도 못하고 지금현제까지 알바만하고있는데 몇년전부터 순천에서 병원소개해줄테니 내려와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지금 현제의 제몸상태는 하루도 빠짐없이 일을해서 많이 지쳐있는상태입니다.
부모님께서 최근 다시 연락을 주셨고 저는 고민에 빠져있어요!
만약에 순천에 내려가는게 맞는건지 광주에있는게 나은건지 사실 잘모르겠거든요
남들이보면 복받았다거 하지만 저로서는 너무 고민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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