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4년 전
제가 오늘 꿈을 꾸었는데 저는 위에는 다 입었는데 아래 속옷이 없어서 수건으로 가리고 집까지 뛰어가는데 저의 전 담임선생님과 남자 얘들이 지나가는 꿈이 였어요. 그래서 저는 창피해서 얼른 집에 도착 했는데 저의 집 앞에 어떤 차가 있는 거예요 거기서 어떤 사람이 내리길래 저는 입고 있던 티셔츠를 아래로 늘려 거기를 가리고 빨리 집에 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는데 저희 집안이 공사 중이 였던거예요.그래서 공사장 아저씨 한테 열심히 하시네요 하고 제방에들어갔는데 아까전에 집앞에 있던 차주인이 저희 집에 들어 온거예요 알고 보니 그사람은 저희 집에공사하는 또다른 아저씨였던 거예요 저는 쟤빨리 바지를 입어보면서 고르고 있었는데 그 차주인 공사아저씨가 제가 있는 방에 들어 온거예요 저는 그때 누구세요? 했는데 그 아저씨가 저예요~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나가세요~했는데 이 아저씨가 갑자기 저를 구석진 곳으로 데리고 가던니 저를 뒤에서 강간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때 꿈이 끝났어요. 어떤 모르는 사람에게 성추행 당하는 꿈이 였는데 너무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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