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랑 별로 친하지않다고 해야하나 ?? 그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저는 저랑 별로 친하지않다고 해야하나 ?? 그런 사람이 혼내거나 꾸중을 하면 약간 몸이 굳고 잘 말이 안나오거나 혹은 횡설수설 하는 버릇이 있어요 문제는 선생님들이나 어른 분들이 혼을 내셨을때 말을 잘 못해서 예의 없다고 생각하실까봐 너무 걱정이에요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꾸중에 무뎌질 수 있을 까요 ?ㅠㅠㅠ

답답해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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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가 달렸어요.

early

· 4년 전

명쾌한 답변 못 내드려 죄송하지만.. 그건 경험일 수밖에 없겠네요. 내가 한 일도 아닌데 꾸중듣고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다가 집에와서 이불킥 차는게 일상다반사죠.. 그래도 비숫한 상황이 오면 한마디라도 할 수 있게 됐어요 그건 노련함이자 숙련도겠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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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Angelsh1

나는 경찰이라는 직업에모르고지낸지 무려 몇년이다 근데 졸업후 관심이없고 자라다가 공부에만열중했다 마음의상처도잇엇긴해도 참고 다 꾹참으며살아왔다 그렇지만 sns 어라운드라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많은분들만나면서부터 생각에잠기고 연예계와 일상인 평범한 분들까지보게되었다그러나 지금은 경찰이라는직업하에 내가이상한음란물본거랑 엄마랑 다투고소리지르는모습을 보인게 그언니에게 보여져서 꺼진게아닐까싶다 언니도 경찰일지아닐지모르는상태인데 언니도당하는입장에서 보면 안됫기도햇고 외계인에도움접촉하여 닿았어도 도와주긴햇어도 지구에오진않는거같다 그래서 더욱 피했을거라햇는데 당하는 나쁜사람들에게의해 트라우마후유증남게되고 귀신들로인해 모든게걸리고 모른체살아왓던내일상에 걸림돌으로 들어왔다 그걸로 난 삐거리는소리에 바이브이탈되엇고 그언니도 아마알고잇을거같다 찾진않겠지만 그런데나는 그언니가보고싶다 매일같이 날 걱정해주고 지켜준 그 언니가준 보호해준 안보이는 복장을 선물해줘서 너무 좋았기때문에 기억에더 남는거같다 오늘은 이걸로끝이다 목상태가아프고 열나서 못적겠다 ㅠㅠㅠㅠ refel -그러고난후 경찰사모하는 분이잇다가 삽교천에서놓치고 나서후회했다 나가서붙잡고이름이라도물어볼걸 후회막심 나의이 소심한성격이문제다 ㅠㅠㅠㅠ 그러니 이상형도바뀌고 특정직업만 좋아라하는 여자로보일수밖에없었다 영혼들때문에 하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