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폭행, 폭언, 가스라이팅, 비밀폭로, 범죄, 더러운성생활.
온갖 추잡한것으로 지 인생을 버젓이 자신있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좋은사람인척, 선량한척, 어른스러운척 온갖 척은 다하면서
속은 썩어빠진 자신을 바라보진 못하는건지, 아니면 숨기고 회피해버리며 살아가는건지.
그렇지만 쓰레기는 어느순간 냄새를 풍긴다.
쓰레기는 곧 쓰레기라는 실체가 드러난다.
아무리 포장하고 포장해봤자 냄새는 스멀스멀 올라오거든.
기다린다. 모든이에게 냄새를 풍길때까지.
스스로 일어나려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범죄는 씻겨지지 않는다.
쓰레기의 삶이 딱 거기까지란거다.
사죄할 맘도 없이 떳떳하게 잘 살려할수록 언젠가 너의 냄새가 너를 발목잡을거란다.
그때가 되면 뭣 모르고 세상을 혐오하지말고, 너 자신을 혐오해라.
그 결과는 너 자신이 만든거니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