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서서히 굳어 죽고 싶다. 창문 밖을 보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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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몸이 서서히 굳어 죽고 싶다. 창문 밖을 보는 것도 손을 긋는것도 귀찮아졌다.
자고싶다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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