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자꾸 텃새부려요
저도 계약직이고 동료도 계약직인데
3개월 먼저 들어왔다고
일도 짜증내면서 알려주고 아직 그런거 모르면 안된다고 압박주고 그래요..
저는 이제 한달되어가거든요.
본인이 정규직 전환되고 싶어서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잘 알겠는데
저는 아직 배워야할게 많아서 굽신거리면서
물어보고 배우는 입장이라
최대한 친절하고 예의갖추어서
동료를 대하는데
제가 몰라서 당황하면
뭐가문제냐는 식으로 물어보고..
옆자린데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이런 상황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