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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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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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12살인데요 키 138에 몸무게 45에요 비만이에요 그거때문에 뭘 입어도 핏?이 안좋고 엉덩이가 크다고 엄마가 놀려서 엉덩이가 커보이고 그래서 맨날 긴옷,큰옷만 입어요 반바지도 허벅지때문에 못입고요 합기도에선 승급결과하고 사진을 찍는데 혼자서 찍을땐 자존감도 낮아 맨날 준비자세만 하구요 매일매일 살때문에 걱정하고 쌍꺼풀이나 안생겨서 다 짜증나고 큰엄마는 자기 손녀랑 비교된다고 키 살 얘기하시구요(그래도 용돈은 똑같이 주세요) 사실 저는 또래랑은 엄청 장난하고 관종짓해요 근데 어른이나 언니오빠 보면 쭈그려지고요 그래서 밤띠인데 적응을 못하고있어요 합기도를 엄마는 몸을 만지고 (,가슴이나 항문을요)학원에는 시끄러운애까지 요즘엔 온라인때문에 뒤질꺼같다고요 그냥 다 죽어버렸음 좋겠어요 옷도 맘대로 못입고 코도 낮고 안경까지써서 눈도 작아요
힘들다화나두통부끄러워답답해불면무서워콤플렉스스트레스받아슬퍼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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