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사람들에게 많은것을 빼앗기는이유는 무례한 사람들에게는 배려하게 되기 때문이다 사실 배려도 빼앗긴다는게 맞는 표현일지도 모른다. 무례한 사람에겐 내감정을 아무것도 표현할수도 그들이 받아들이지도 내 입장을 존중하기보다 자기중심적인 감정에 빠져있는 자신을 다치게 할거라고만 생각하는 감정적인면때문에, 입장차이는 더욱더 벌어지고. 내가 거리를 두고싶어 하는 마음조차도 그들에게는 자신이 어떤사람인지에 대한 관심뿐이기에 내 반응조차 점점 조종당하기 시작한다. 깨닫지 못하면 이미 수렁에 빠지고..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좋은 사람인줄 알고 살***만 그렇다면 피해자는 왜 있는걸까.. 무지란 말 그대로 우리가 의식하고 있지 못하는 부분이고, 그들에게는 타인의 마음이 의식하고있지 못한부분중 하나인가보다.. 존중받고싶다 나도. 나를 존중하려면 타인과 싸워야하지만 무례한사람들에겐 나자신만 베일뿐. 그래서 무시를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다. help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