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seed
·4년 전
나 자신의 안위 따위를 버리겠다고 다짐을 해도
(내가 겪여왔던 상황이나, 지금의 감정 따위를 배제한, 혹은 거짓된 믿음에 기여한)
상대방의 말한마디면 나는
내 목에 칼이 든 것처럼, 온세상이 암전된 것처럼 고립되고
피냄새가 날 만큼 숨이 막히고
그렇게 너무 외롭고 괴롭다
그런데 나는 그 상대방을 이해해, 사람들의 그 이기심도 이해해
사실은 '잘못되었다'라는 정의는 누구나 아는 것이지만
드러내지 않(못하)는 것이고 그것 또한 우주적으로 신성한 일이라는 걸 나는 아주 잘..알아..
나는 사실 정말 모든것을 사랑하거든
정말 사랑하고 매일매일 너무너무 보고 싶고 그립거든
그래서 늘 그리워하거든 사람들을
응 그게 다야 오늘은...
를 하고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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