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이웃은 이상해요 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부|상담|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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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 이웃은 이상해요 썰🙄
커피콩_레벨_아이콘snwhjed
·4년 전
고1때 일이였음 간단함 우리 이웃들은 *** 이상함 제목만 들었을 땐 내가 피해자 같지만 그건 또 아니니 들어죠... 어느 때와 다름없는 화목하지 않은 주말임 보다시피 우리는 형제가 많음 오빠~나~남동생~여~남~강아지~ㅡ우리 아빠 정력왕 ..그때의 나를 소개하자 몬: 난 그때 한참 사춘기에 감수성 여리고 이쁘고 귀엽고 섹시하고 사랑스럽고 똑똑하고 미안..... 영화 포스터처럼 띠랄 맞은 17세였음 지금은 나아졌지만 ㅎㅎ..; 한참 말 못 할 가정사에 바깥 상황도 안 좋고, 매우 심리적으로 강제 상담을 받았었음, (여기서 친해진 선생님 이야기 난듕에ㅠㅠ)그때의 난 아직 또 철딱선 없는 애였기에 더 힘듦을 몰랐었을 수도 있음ㅋㄱㅋㄱ이야기 이을게요.. 주말에 윗집에 어느 부부가 이사를 옴 보시다시피 나는 부부를 안 좋아함 (1신혼 부부) 특히 신ㅡ혼 다들 알자나잉 ㅠㅠ..(♨️🔥🔥🔥🔥🔥).. 모르면 바보!>그분들이그 분들이 오시고 나서 우리 집은 밤마다 싸움을 했었는데 멈춤 왜냐... 뽀뽀 소리.ㅅㅅ.리 ㅅㅅ. .소리 다 들리ㄹㅇㅋㅋㄱ질리지도ㄱ않나 붐도 않나붐 대단함 열기가우와아 아악!!!아악!!!🌋아무튼장그랬었음..그랬었움.. 어린 나이에 거실에 앉아서 가족끼리 티비를 보면 그 소리가 민망할 정도로 다 들림 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ㅋㄱㄱㄲㄱㄱㄱㄱ 자연스럽게 "큼큼.. 덥네? 나 방에 갈겡^^ 친오빠:메로나 땡기네(냉동실을 향함)ㅋㄱㅋㄱㅋㄱ 와중에 눈치 없는 막내.. "언니" 위에서 막 소리 질러!!" ㅋㄱㄱㄱㄱㅋ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난 닥치고 있음.. 그렇게 2개 월을 지냄... 인사는 잘 안 했어... 민망하니///그렇게 2개월 후에 이사를 가심 (2부부) 이번엔 밑 집 부부 얌.. 이게 진짜 ㄹㅇ 레전드.. 우리가 보다시피 형제가 많음 ㅠㅠ 우리 집은 가난해서 부모님이 맞벌이하시고 난 공부 때문에 바쁘지 잠도 서로 못 자고 고된 생활이긴 했음 울 오빠라는 인간은 방구석 게임 충짜식.. (이 땐 오빠가 철이 없었음 지금 도지만 🤭나보살인 듯듯 지금은 그나마친하게 지냄냄ㅎㅎ)) 얘기가 너무 넘 길어지네넹 미안해요 아기들이이 다 어리고 마냥 수정) 사고도 자주쳐서 감당하기가 힘들었음 세명을 동시에하니.. 개도 있어서 개판임 ㅋㄱㅋㄱㄱㅋㄱㅋㄱㄱㄱ변명으로 들릴수도있음.. 그랬더니 밑집이랑 사이가 안 좋았었음 처음에는 밑집이 "저기 ,.죄송한데 조금만 조용히 해주실수 있을까요? 차분하게 말하심 난 너무 죄송해서 막 아아ㅡ 이렇고 저렇고해서 죄송하다함 ㅜㅠㅠ 근데 일은 아직 안 끝남.. (무한의 츠쿠요미..) 그 후로도 어린애들을 아무리 관리해도 이놈의시키들은 힘이 넘치다못해 아파트를 뽑아버릴작정이였음..ㄹㅇㅋㅋ...3명 오바. 그렇게 또 2번째로 밑집이 "~ 조용히좀 해주시겠어요:;;라고 하심 난 또 부모님과 사과를 함 너무 죄송했음 밤마다 피곤하실텐데 시끄럽게 해서.. 근데 난 감당불거능이였음.아무리 타일러도 끝이 없었음 3번째로 슬슬 분위기가 안조음 "조용히좀 해주세요" ㄷㄷ.... 님들 층간소음 살인 일어나기두 함 조심해요... 그나마 나아지기는 했으나 우린 변함없음.. .근데 우리 윗집도 애기들이 많이 시끄러웠음.. 난 참았음 밤마다 우리 집 처럼 떠들어도 애기들이 자유로운 공간에서 못 놀면 두고두고..가슴아리다구.. 이러면 주택살라는 것두 밖에 나가서 놀라는 사람들 말도 이해는 함...킹치만 돈이 으딧음ㅋㅋㅋㄱㄱㄱㅋㄱ ㅋㅋ 남들 옷 한벌 사입을 돈 잘없었엌ㅋㄱㅋㄱㄱ 우리 엄마한테 옷 마니 사주고 마당 있는 큰 집 사주고 옷장 마련해주는게 사소한 꿈임ㅋㄱㅋㄱ사치좀...ㅎㅎ 그렇게 윗집의 아기들 발악에 밑집의 호통소리에 학교생활 스트레스에 슬슬 지치다 못해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는 일이 늘어남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 (나처럼 살지 말아요)🙄 4번째로 정말 일이남 도저히 밑집이 못 참겠는지 우리 엄마에게 문을 박치고 욕을함 야이!^^@: 애새끼좀 조용히 시키라고.....그 말을 듣고 엄마랑 울 집 애기들 난 충격을 먹음.. 물론 우리가 잘못하긴함..그치만 욕 한번 안한 우리 집 애기들 엄마한테 욕까지 할 필욘 있었고 글케 심하게 할 필요있었냐고 시펏음..난 그래도 참음.. 그렇게 점점 밑집은 우리와 미쳐가씅...ㅋㅋㄱㅋㄱㅋㅋㄱㄱㄱㄱㄱㅋ 그때의 어린 마음이었을까 인간이라 느낄 수 있는 거였을까. 처음엔 죄송스러웠는데 그 욕을 듣고 기분이 팍 상했었고 미안한 마음이 안들었음ㅋㅋㄱ 도리어 ""저 사람이 미쳤나싶었음.""....,. 그리고 막판이옴......큰일이욧움!!!!!! 드디어 부부 피카츄가 미침!!!!!!!!!ㅋㄱㅋㄲㄱㄱㄱㄱㄲㅋㅋㄱㄱㅋㄱㄲㅋㄱㄱㅋㄱ 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야이 나와~~!! 아줌마가 힘도 쌤 ㅋㅋㄱㅋㄱㅋㅋㄱㄱㄱ그래서..결국 아빠가 나감..그랬더니!..아줌마가 못 참고 들어올려고 강제로 아빠 팔을 침!.. 울 집 애기들이랑 난 무서워서 벌벌떰.. 아빠가:이 여자가 미쳤나!??. 무력으로 밀어내심 유일하게 아빠가 멋졌던 ㅋㄱㄱㅋㄱㄱㄱㄱㅋㅋㄱㄱ 엄마가 나갔었으면 큰 일날뻔ㅠㅜ. 결국 밑에 남편분도 오심.. 경찳부름..개판남 울 집 개시키도 옆집 ***도 짖어댐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앜 사방팔방 개판이였음ㅎㅎ 경찰이 왔지만 다행이 해결댐.. ㅋㄱㅋㄱㄱㄱㄱㄱㄱㄱ근뎈ㅋㄱㄱㅋㄱㄱ 또 레전드인게 밑집 이사감 ㅎㅎ..것도 난 8층 그 부부는 6층..ㅎㅋㅋㄱㄱㅎㅋㄱㅎㅋㄱㄱㄴㅋ지금 생각해두 죄송함 ㅎㅎ........하하.. (4번째 이상한 할머니 ) 우리가 이 아파트에서 한 10년 가까이삼... 그 할머니는 이사오기 전부터 사심 이읏으로써 또 맘에 안드시는 분임 *** 웃긴게 우린8층에 삼 ,근데 그 할머니는 4층에 사심 근데 하시는 소리, "에고. .8층 사람이 오고나서~좀 시끄럽네예~^^" 개띠껍게 말함 나:??????????????????????? ?????????????????????????? ????????????????????? 우린 분명8층에삼 근데 그 할모니는 4층에서 8층 소리가 난다캄.. 이게 무슨 신박한 ***인가싶었음 ㅋㅋㄱㄱ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 ㅋㅋㄱㅋㅋㄱㄱㅋㅋㄱㅋ ㅋㄱㅋㄱㄲㅋㅋㄱㄱㄱㅋㄱ ㅋㄱㅋㄱㄱㄱㄱㅋㅋㅋㅋㄱㅋ 미쳤습니까 휴먼? 우리집한테만 구로심ㅋㅋㅋㅋㄱㄱㅋㅋㅋㄱ 그렇다고 우리 아파트가 오래댓다해도 방음이 아예안대지아늠. 그 할머니는 귀는 보청기로 되있나봄.ㅋㄱㄱㄱㄲㅋㄱㄱㅅㅋㄱㄱㄱㄱㄱ 보청기도 그 정도는 아닌듴ㄴㅋㄱㄱ 앜 컼ㅋㅋㄱㄱㄲㄱ 그렇게 난 또 띠용함... 지금도 ***이심 ㅋㅋ.... 마이네임이즈 보살.. (5번째15층 그녀 ) 이 아저씨는 말 그대로 그녀임.. 머리 나보다 길고 약간 거지패션에 냄새좀 심하시고 장문복이오빠를 조금 닮음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ㄱㄱ앜 본인이신줄..(장문복오빠 욕 아님) 진짜 웃긴게 컨셉이 다 다르심 이 사람..보면 볼수록 매력이써...☆ 저번엨ㄱㄱㄱㅋ늦은 밤에ㅋ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ㅋ 엘리베이터에서 서로 얼굴보면서 개놀라서 소리지름ㅋㄱㄱㅋㄱㄱㄱㅋㅋㄱ ㅋㄱㄱㄱㄱㄱㄱㅋㅋㄱㄱㄱㄱㄱㄱㄱㅋ아저앀ㅋㄱㄱㄱㄱ 머리 무슨 1년 안 씻고 지하철거지패션에 난 3일안씻음ㅋㅋㅋㄱㅋㄱㄱㄱ엘베에서 정적인데 *** 웃겨서 엘베에서 웃음참고 방가서 쪼갯어..ㅎㅎ.. 2번째 만남은 주차장에서 만남..그땐 와 딴 사람인줄 알았어요. 면접보러 가시는지 정장에 엉청 멋나게 입고 차 타고 가셨음 근데 머리는 포기못하시는듯 꽁지머리 포인트.. 평소엔 토르아저씨 악당 죽이고 온 산발 스타일인데 어울려서 싱기🙄 3번째는 다시 밤에 분리수거하러 가다가 심부름 있어서 엘베로감 다시 서로 와꾸보고 놀라서 소리지름 ㅋㅋㄱ ㅋㅋㄱㄱㅋㅋㅋㅋㅋ ㅋㅋㅋㄱㄱㄱㅋㄱㅋㄱㄱㄱㄱㄱㄱㄱ ㅋㅋㄱㄱㄲㄱㄱㄱㄱㄱ 근뎈ㅋㅋㄱㅋㄱㄱㄱㄱㄱㅋㄱㄱ 다른건 다 이해하는데 도저히 다리 털 안깍은 돌핀팬츠는 눈 뜨고 볼수가 없었음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 앜 뒤테 겁나 치명적이셨음ㅋㄴㅋㄱㅋㄱㅋㄱㄱㄱㄱㄱㄱㅋ (취향아님ㅡㅡ) 난 그 돌핀팬츠가 아직도 안 잊혀짐.. 꽉끼는데.. ㅗㅜㅑ... 아저씨 다 이해하는데 그건 좀 ... 시각적으로 문제가 있어요ㅋㄴ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ㅋㄱㄷㄱ 님둘 그냥 허벅지 튼실한 남자가 스키니입은거라구 생각해... (5번째인가6번째인가 무튼 ㅠㅠㅋㄴㅅㅋ 15층 밑에 14층 썰임.. 이 아주머니랑도 말이 안통함 매일 울 집 강아지 잘 짖지도 않는데 짖는다고 므라함 .. (옆집이라고!!!!!!!!) 우리 집 앞 집엔 젊은 청년쉬키가 사심 이 남자분 매달 애인이 바뀌심 저런 ***가 연애는 잘하나봄~; 그 청년은 개를 키움.. 개 시끄러움 ㅋㄱㄱㄴㅋ.. . 우리가 맨날 문만 열고 나가면 멍멍왈왈... 웃긴 건 지네 집 개가 시끄러운건 생각안하고. 술만 처먹으면 우리 개한테 욕하고 울 집 대문앞에서 울 엄마 욕하고 문 박차고 침 뱉고감 ***롬이 얼탱이 죽탱이가 없음 저 ***노무시키는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묻나봄 마음같으면 머리채를 뜯어놓고시펏슴 ㄹㅇ (극대노..) 답답 그 자체 난 보살임 ㅅㄱ링 내 멘탈 왓더 헬 아 물론 신고때려서 감옥대신 돈 뜯움...50마넌 (자본주의 최고, 고기 잘 머것다 ***앙 ^^ 울 집 앞에 동네 쵸딩들도 시끄럽기함 요즘 애들은 왜그렇게 팔팔한겨.. 무슨 오전 9시에 나가서 밤9시까지놈 ㅎㄷㄷㄷㄷ위험하게 저걸 그대로 두시는 부모님들이 더 ㄹㅈㄷ.. 그걸 보고는 나도 라떼는..☆하면서 막 ㅋㅋㄱㄱ 저 정돈 아니였지만 절케 놀았지.. (구라임 난 책읽는 뇨자욨슴 나란 뇨자..소심한뇨자.... ㅎㅎ;;; 세상에서 제일 긴 글인듯... 1시간 넘게 씀 ***... 이쯤되니 나의 뇌 용량의 최대치인듯 번수가 기억안남 (7번째 이웃이야기임) 이 분은 앞서 말한 분들이랑 다르게 조으신분임.. 왠진 모르겠는데 우리에게 친절하쇴음..... 막 애기들 많아서 힘들겠다~ 이거 받아라~ 이 아줌마 성의다~ 나눠먹어라~ 너가 둘째냐~ 등등 잡다한 사생활을 물어보심 음....세상에 믿을 놈 없음 ㅅㄱ 약탔으면 우얄래? (님들 남이 주는거 함부로 먹지 ㄴㄴㄴㄴㄴ) 근데 내 성격상...받은게 있으면 줘야만하는 성격임.. 죄송하다..하고 앞으로 이러한거 안해주셨으면 좋겠다하고 끝냄ㅋㅋ.. (8번째) 1층 아줌마...사람들 지나다니는 밖을 지집 안방 베란다마냥 말린꽈리고추에 콩에 돼지감자에 ㅋㄱㅋㄲㅋㄱㅋㄲㄱㄱ ㅋㄱㅋㄱㄱㄱㄱ여긴 식자제마트임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ㄱㄱ ㅋㅋㅋㄱㅋㄱㄱㅋㄱㄱㅋ (9번째임) ㅋㅋㄱㅋㅋㅋㅋㄱㄱ 전에 새로 온 중딩여자애인데 ㅋㄱㅋㄱ맨날 노래를 불럿움 특히 좋은 날,너랑 나 노래 부르는ㅇ거 개웃김.. 막 아이유3단고음 삑사리 나는ㅊ것도 웃기고 그냥 잘부르면 이해하능데 너무 못부름 ㅋㄴㄱㅋㄱㄱ (근데 나도 못부름 음치라서 노래부르면 안댐 ㅎㅎ...) 전엔 전국노래자랑 프로가 들렸었음.. 얼마나 봤으면 사회자 대사까지 외워서 열정으로 부름.. "자 다음 참가자는 (지 이름 부르면서) ₩₩₩인데요~~!!!! ㅋㄴㅋ안웃길수있어 근데 난 넘 웃김ㅋㄴㄱㄱ그땤ㄱㄱㄱ 목소리가 그냥ㅋㄴㅋ 그냥ㅈ웃겨ㅋㄱㄴㅋㅋㅋㅋㄱㄱㅋㄱㄱㄱㄱ 열정페이인듯.. 나도 노래부르면 저리 들리나 시펏음..급 현타 ㅋㄱㅋㄱㄱㅋㄱㄱ 전엑ㅋㅋㅋㄱㄱ 그 집 아줌마가 엘베에서 나보고 ""노래잘부르드라~"" .... 얼굴이 홍당무마냥 붉어짐 그 뒤로 쪽팔려서 고개를 못 들거슴 ㅋㅋㄱㄱㄱㄱㄲ ㅋㄱㄱㄱㄱㄱㄱㄱㄱ ... 내 이웃집 이야기 ㅜㅠㅠ 난 가끔 스트레스 받을 때 문화생활을 함 과거에 글을 쓰는 건 영양가가 없어서 시간낭비 싫기는 한데..그냥 갑자기 어이없고 웃겨서 씀 ㅎㅎ..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이해좀.. 대충썻어용.. 그래도 보기 조으라구.. 간격을 듐 ㅠㅜㅠ (본격..읽는 사람도 쓰는 사람도 힘든 긴 글... 요즘 꽃을 키우고 있숨 소나무가튼 나의 정서에 딱인듯 치자나무인데 향 짱조음.. 다들 키워봐요ㅜㅠ 현재 꽃봉오리 5개나 필라해 ㅠㅠ 넘 기뿜 사랑을 많이 주면 잘 자란다길래 역대급 사랑을 쥬는중임.. 근데 난 식물킬러라 자신이 음긴한데 .. 다육이만 30마리 죽임ㅋ.... 꽃 피는거보니 기분 짱 조ㅡ음♡ 행복 뭐 별거 있나요~^^훗 이렇게 즐기고^^ 매일 한번씩 웃고~^^ 거울로 나 자신을 사랑한다 말하구~^^♡ ㅋㅋㅋㄱㅋ ㅋㅋㄱㄱㅋㅋㅋㄱㄱ ㅋㄱㅋㅋㄱㄱㄱㄱ 갑자기 전복죽 땡김 ㅠㅠㅠㅠㅠㅠ 밑집 전복죽 냄새 쩐당.. 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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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4444
· 4년 전
ㅋㅋㅋㅋㅋ 잼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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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whjed (글쓴이)
· 4년 전
@jiyeon4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