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이입니다 애인과 만나면서 이 친구가 너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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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gin
·7년 전
저는 바이입니다 애인과 만나면서 이 친구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고 그런 와중에도 아직도 전 다른 사람의 시선이 두려운가봐요 내 애인 자랑도 하고 싶고 같이 찍은 사진도 올리고 싶은 게 당연한 건데 조금만 티가 나도 주변에서 애인 생겼냐는 말을 들을 때마다 두려워요 만약 만나는 사람 있다고 했을 때 누구냐, 어떤 남자냐 이런 소리를 들을까봐 그럴 때마다 거짓말을 하거나 말을 얼버무리는 게 싫어서 일부러 없다고 해요 그런 저한테 애인은 자기 존재를 부정 당하는 것 같다고 속상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고민 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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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juu
· 7년 전
lgbt 카테고리에 적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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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n (글쓴이)
· 7년 전
@dreamjuu 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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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o
· 7년 전
어..이건.. ㅜ 커밍아웃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상대분이 섭섭하다고 어쩔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싶어요.. 커밍아웃을 한다는건 정말 많은 고민을 해야할 일이니까 쓴분이 느끼고 있는 두려움에 대해 애인분과 대화를 나누어보셔야 할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해주고 잘풀리고 좋겠지만... 제가 어릴때 가족에게 넌지시 운을 띄워봤을때 거부반응이 더 많았거든요.. 정말 당장 말할 수 있는 쉽지 않은 결정이니까 대화를 해보셔야할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어릴땐 양성***라고 생각해서 이런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 무성***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