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휴학한 건 신의 한 수였다. 동기들 보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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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velyyyyyy
·4년 전
작년에 휴학한 건 신의 한 수였다. 동기들 보면 코로나땜에 개강 연기에 사이버강의에 과제 때문에 힘들어하던데 휴학중인 나는 타격이 없다. 우울증으로 여전히 괴롭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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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리스너)
· 4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저도 작년에 휴학했어요! 다들 저보고 운좋다고 말해주네요. 저도 타격이 없네요..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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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seld
· 4년 전
오 마카님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저도 작년에 휴학했습니다~~ 저도 타격은 없지만 요즘따라 우울한기분이 많이 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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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ebs (리스너)
· 4년 전
대학을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서 휴학한 것 정말 신의 한 수가 맞았던 것 같아요ㅠㅠ 일정 꼬이고 난리도 아니네요. 무기력함을 느끼시고 우울감을 느끼시면 산책 매일 하시는 것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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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e1 (리스너)
· 4년 전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으면 우울증이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마커님도 가끔 산책을 나간다던지 친구와 집앞에서라도 잠깐 본다던지 기분 전환을 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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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 3년 전
저는 코로나 없는 대학 분위기가 어떨지 좀 궁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