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쪽팔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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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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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학교 학생부장 뽑는 면접에서 "뽑아주시면 뭐든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거.... 무슨 드라마 찍냐고....
짜증나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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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by31 (리스너)
· 4년 전
마카님 안녕하세요 : ) 부끄러워 하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저도 면접에서 아무렇게 말하고 민망했던 기억이 있는데,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셨더라고요! 저는 "잡초입니다 뽑아주세요" 뭐 이런식으로도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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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ebs (리스너)
· 4년 전
저만 멋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저라면 진부한 말이라도 믿고 뽑았을 것 같아요. 일단 태도부터 완전한 느낌이에요. 후회안하셨음 좋겠어요! 꼭 학생부장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