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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ch2020
2달 전
외국에서 산다는게 생각보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오세아니아 대륙으로 왔는데 8개월만에 느껴진 어려움은 언어의 장벽도, 돈도 아닌 지독한외로움 이네요.. 생각지도 못한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 기분입니다. 외로움을 달래는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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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k1
2달 전
외로울때 저는 따뜻한 고기+ 밥을 잘 챙겨먹고, 욕조에 따뜻한물로 씻고 했어요. 따뜻해지먄 사람 온기랑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나? 어디서 읽어가지고 ㅋㅋ 그리고 좀 외로움-> 우울감까지 자주 가서 피트니스가서 런닝을 엄청하고.... 아니면 따뜻한 햇볕에 광합성하고.. 비타민 디 좀 받고..한국친구라도 만나고 했어요. 근데 뭐 혼자 발악을 해도 외로움한테 질때도 엄청 많았죠 ...ㅋㅋ윤종신이 너무 외롭던 총각시절때 자면서도 아오외로워~ 하고 궁시령 거렸었다는게 ㅋㅋ 너무 공감이 갔었어요. ㅎㅎ
글쓴이
2달 전
@kikik1 고기! 밥! 샤워! 러닝! 윤종신!? ㅎㅎ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요새 너무 밀가루랑 채식만 했습니다. 소고기 먹을께요!!
ik82
2달 전
저는 외국 생활한지 몇년이 되어가는데 외로울 때 마다 즐거운 일과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하는 습관이 되었어요. 외국 생활 하는게 힘들지만, 목적과 이유가 분명하면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글쓴이
2달 전
@ik82 즐거운이랑 하고 싶은 일!! 실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