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보기
사연글
하소연
secret5755
2달 전
빨리 사고로 죽었으면좋겠어요
공허해외로워우울해걱정돼불안해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8개, 댓글 6개
글쓴이
2달 전
전문상담추천감사합니다.근데여기서도 상담은안해주네요..전 정말 아슬아슬한데...며칠더있다간 진짜 자살할거같거든요..지금 공황장애로 숨도안쉬어져요
tmfvjfk
2달 전
늦게 봐서 미안해요 불안해 말고 천천히 호흡을 가다듬고 좋아하는 취미나 게임 같은 것 뜨개질같은거도 좋아요 그런걸로 정신 집중해보세요 여기에서 마음을 털어놓는것도 괜찮고 저도 정신과 다녀요 괜찮아요 염려치 마세요
글쓴이
2달 전
@tmfvjfk 저는 취미도없고 좋아하는것도 없어요..그냥 다 불안하고 아무 의욕이없어요..
tmfvjfk
2달 전
취미을 만들어보는것도 좋아요 의욕이 없으면 유튜브에서 힐링영상같은걸 보는건 어떨까요? 불안함도 줄어들수 있으니까요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단 낫을 수도 있어요 아니면 소설이느 웹툰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귀여운 동물영상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금 힘내서 해보는것도 괜찮으니까요 힘들고 괴롭고 아파서 못해도 괜찮아요 다른데에 생각을 돌리는것가 중요해요
nyamcheez
2달 전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갑자기 이 글이 눈에 보여서 들어왔어요. 저도 그런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실제로 시도도 해봤고, 결국 죽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할 때도 있었어요. 그 후로 10년이 흘렀는데 지금은 살고 싶고, 살아 남고 싶고, 누구보다도 잘 살고 싶어요. 소중한 인연을 만나기도 하고 또는 몰랐지만 내 곁에 있던 소중한 사람을 발견하기도 하고, 정말 하고 싶은 일도 생기고 이루고 싶은 꿈도 생기고, 지금도 여전히 그 모든 걸 다 잃은 것 같이 또 우울증이 밀려오는 날도 있지만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향으로 샤워하고, 좋아하는 음료수를 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해 먹고 노래를 들으면서 잘 살고 있음을 느껴요. 그런 날이 올 거라고 믿어요 비록 저 또한 아무것도 아닌 작은 사람이지만 제가 응원할게요.
su5555
2달 전
누구에게나 고비는 있어요... 저 또한 제 인생에 반을 함께했던 동반자가 죽었어요.... 매일 눈물로 보내고 죽고 싶다는 생각에 눈에 밟히는 두 아이 덕분에 병원에 갔어요... 병원에서 얘기하고 주는 약을 먹어도 죽고싶은 마음이 드는 순간순간이 있지만 제 곁에서 저를 봐라봐주는 아이들 때문에라도 죽을수 없어요.... 님도 님을 바라봐주는 사람을 떠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