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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ibon
2달 전
자살을 하려고 칼을 들고 손목을 그으려고 할 그때..... 기적같이 친구가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띵동... 얌마!! 나 왔어 ***!!! 치킨이랑 맥주사왔다!!! 모허냐!!! 참.... 할말이 없었다..... 죽는것도..... 사는것도 내맘대로 안되는구나.... 친구랑 치킨에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하다.... 잠들엇다...
힘들다스트레스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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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gir1
2달 전
저도 글쓴이님과 비슷한 경험을 한 적 있어요. 당시의 저도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죽어야겠다고 결심하는데, 그때 친구에게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온 세상이 암흑에 덮인 것 같아 무서워서 눈뜨기 힘들었는데 갑자기 벨소리가 울려서 눈을 뜨니까 아직 햇빛이 쟁쟁한 낮이었어요. 솔직하게 그때 심정을 얘기하면서 친구랑 통화를 하고, 마음이 좀 진정되니까 바로 바람쐬러 집밖으로 나갔어요. 그땐 정말 죽을 생각밖에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에게 고맙기도 해요. 별다른 이유가 없어도, 그냥 흘러가는대로 그렇게 살아도 된다고 처음으로 느낀 순간이었거든요.
글쓴이
2달 전
@chocogir1 참신기해요... 죽는것도 사는것도... 내맘대로 안되네요...
tritch
2달 전
마카님한테 정말 소중하고 특별한 친구로 남겠네요!^^
글쓴이
2달 전
@tritch 네... 참 고마운 친구죠...
글쓴이
2달 전
@2label2 제가 친구해드릴게요 비록 트랜스젠더지만...^^ 외모는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글쓴이
2달 전
@2label2 남자였다가 여자로 수술한거죠
글쓴이
2달 전
@2label2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