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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juni1120
3달 전
"진정한 고독은 자기 자신과 함께 있는 거야. 그것은 처음부터 둘이야. 너무 가까워서 닿을 수 없는 둘이야. 그러니까 사람은 자기 안에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또 다른 자신을 가지고 있는 거야. 그러니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게 당연하지. 누구도 닿을 수 없는 부분이 각자 안에 있으니까. 그리고 그걸 인정하게 되는 것만으로도 한 단계 성장하는 것같아." -산책을 듣는 시간(정은)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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