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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비공개
3달 전
엄마에게 어떻게 해드려야 할까요. 저희 이모는 암 환자입니다. 몇년 전부터 암을 앓고 계셨는데 요즘 병이 악화되셔서 의사선생님께서도 이제 얼마 못살것같다고 하셨대요. 이모와 엄마는 정말 친합니다. 가끔 이모와의 어렸을때의 추억도 많이 말씀해주시고요. 그때면 엄마는 굉장히 행복해 보였어요. 그런데 밤 11시쯤에 엄마한테 이모께서 응급실이라는 연락이 와서 방금 왔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아보여요. 제가 큰딸이라 뭘 해드리고 싶은데 절 보고 아무렇지않은듯이 다른 얘기를 꺼내셔서 그냥 자겠다고 하고 방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엄마가 우는것 같네요. 마음이 정말 아파요. 엄마께 힘이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이제까지 항상 속상한일이 있어도 저와 동생들한테는 전혀 티를 안내셨습니다. 이번만큼은 힘이 돼드리고싶네요. 요즘 엄마가 스트레스 많이 받는것 같아서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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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mgdez
3달 전
지난 날의 추억들을 꺼내서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같이 찍은 사진이나 장소를 보여주면서 아 이때는 이런일이 있었지 이때 참 재밌었는데 하고 말이죠 분명 좋아하실 거에요 그리고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힘내세요 화이팅😊
글쓴이
3달 전
@ndmgdez 정말 감사해요ㅠㅠ 예전에 엄마가 같이 사진찍자고, 사진찍게 저기 서보라고 하면 괜히 툴툴댔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부터 저 엄마께 정말 잘 해드리려고요..!
ndmgdez
3달 전
도움 되었다니 기뻐요😊😊 어머님께 항상 잘해드리고 많은 추억남기시고 사진도 많이 찍으세요 지금 아니면 두번다시 오지 않을 지고 몰라요 모쪼록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글쓴이
3달 전
@ndmgdez 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마카님도 앞으로 오는 날들 모두 행복하기를 응원할게요!! 힘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