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보기
사연글
응원
rtoex
3달 전
독일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무용전공인데 나름 열심히 해보겠다고 어학에 연습에 일까지 다니고있습니다. 뭐가 그리 힘들었는지 스트레스로 살이 급격히 찌고 생리도 안하고 우울증에 몸이 안아픈곳이 없어서 누군가가 톡 건드리면 바로 울음을 터트릴것같지만 사회에 나가면 항상 억지로 웃어요. 다들 그렇게 하는 거겠죠 나만 힘든것도 아닌데 근데 그냥 요즘 회의감도 들고 자괴감도 들고 그래요 마음가짐에 달렷다지만 너무 힘드네요
신체증상불안해우울어지러움우울해의욕없음스트레스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2개
bluesora1019
3달 전
과학적으로 억지로라도 웃으면 뇌가 기쁨으로 인식하니 그렇게 하라고들 하는데 그런 웃픔에서 오는 괴리가 내 정신건강에는 더 안좋은듯...ㅋㅋ 전 그냥 웃고 싶음 웃고 화내고 싶으면 화내고 울고 싶으면 울어요. 기본 무표정...웃을 힘도 없규 ㅋㅋㅋㅋ 피곤해보인단 소리는 듣는데 그냥 그렇게 컨셉잡고 일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hjl2019 리스너
3달 전
타지에 있으면 언어장벽도 어느 정도는 존재하는 만큼 거리감이 느껴져서 더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아요.. 혼자 있을 때 혹시 여유가 되신다면 정말 빵! 터지는 한국 드라마나 울음 펑펑 쏟는 영화들을 보면서 묵은 감정들을 해소할 시간을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용도 하면서 어학공부도 틈틈이 하시고 외부 일까지 하시다니 몸이 여러개라도 엄청 바쁘실 테지만.. 나 자신을 위한 힐링타임을 가끔은 선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