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더 보기
사연글
나의 이야기
thfwl78
3달 전
우리나라가 왜 자살율 1위국가인지 예전에도 알았지만, 지금도 잘 알겠다. 이 나라는 이해심이라곤 개미 코딱지 만큼도 없고 그저 나와 다른사람이면 무조건 이상하다고 수근대는 곳이야. 이해심이 없으니 상대가 왜 그런지 모르고, 왜 그러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러니 마음을 감추려 하다가 자살하는 사람들이 나타는거지 뭐.
스트레스받아
전문상담 추천 0개, 공감 9개, 댓글 6개
meowstic123
3달 전
진짜 조금이라도 다르다고 바로 배척해버리는 거 너무 짜증나요. 조금 다른게 어때서?
글쓴이
3달 전
@meowstic123 솔직히 웃기죠. 전 인형이 좋아서 인형 같은거 사는거 좋아하고 인형 꾸미는거 좋아해요. 이런걸 키덜트라 하죠? 키덜트에 대한 시선이 예전보단 나아졌다고 하고 키덜트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고는 하는데 키덜트에 대한 사회의 눈은 글쎄요? 그닥 부정적인 시선이에요. 심지어는 인형,만화 이런거 좋아하면 정신장애로 몰고가거나 철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또 물론 회사든 학교든,사회든 그들만의 문화가 있고 그걸 따라야한다는 건 당연한 약속이지만 꼭 100% 따를 필요는 없어요. 내가 그걸 나에 맞게 응용도 하고 하는거지 근데 이 나라는 그런 문화가 있음 100% 따라야해요. 응용법? 그건 개나 줘버려에요. 근데 웃겨요. 자기네들은 공장에서 찍어내듯 하는 사람들은 싫대요 개성없다고 근데 개성없는건 지들이 만들고 있잖아요.ㅋㅋㅋ 모순적인 사회.
linaha32 리스너
3달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저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마음을 공유하는 문화가 잘 구축되지 않은 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종종 해요. 사회인이 되고 나서는 특히 서로 더 마음을 숨기고 열지 않고 벽을 치는 모습들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고는 해요. 근데, 이런 것들이 대체로 사람들의 무지에서 온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TV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던 연예인들이 자기오픈을 하기 시작하고, 유튜브 같은 미디어에서도 이런 심리적 고통을 공유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이나마 발전하고 있는 거 같아요. 아직도 중년층 쯤으로만 올라가도 우울증 같은 병을 단순히 나약함으로 생기는 병 취급하기도 하죠. 참 안타깝고.. 오래걸리겠지만, 천천히 조금씩 좋아지고는 있는 거 같아요. 마카님, 조금만 달라도 쉽게 오해하는 사회에 사시면서 참 많이 답답하시죠. 마음을 터놓는 대화를 시작해보려해도, 깊고 어두운 이야기를 꺼내고 그걸 공유하며 서로 이해해주는 과정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야 할지, 보고 배울 선배가 별로 없는 사회네요. 그래도 서로 나누고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는 귀한 사람들이 조금씩 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부족하지만, 이렇게 사람들의 속내를 들어주고 그들에게 제 마음도 오픈하는 연습을 해보고 있어요. 마카님도 이렇게 속상한 마음 털어놔주셔서 고마워요,
meowstic123
3달 전
맙소사맙소사...저랑 느끼는 게 완전 똑같네요...
gloomymycountry
3달 전
맞아요 우리나라 옛부터 원래 미개한 사람 대부분이었어요 조선은 현재 멋지게 포장돼서 미디어에 방영되는데, 실제로 찾아보면 조선이란 나라는 신분있는 높은 사람들이 착취해서 젊은 남자들은 일안하고 드러눕고 여자들은 집안일 농사 하고 집들은 바닥에 가까이 다닥다닥붙어있고 길거리엔 똥과 오물들이 널려있었다-당시 조선을 방문한 서양인 감옥에서는 이와 벼룩이 들끓었고 한 신자가 물을 달라청하자 물을준다며 쇠못이 박힌 몽둥이로 신자의 가슴을 패 죽였다-조선감옥에 갇힌 선교사 리델 그니까 일본한테 지배받다 대항해서 살았지
hinjokekyy
3달 전
맞습니다.........사람들이 왜구렇게 사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