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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글
나의 이야기
비공개
3달 전
4년전 우울함을 겪으면서 자기혐오와 자해를 수없이했어요. 자살 방법도 구체적으로 계획해놓고 자살하는 내 모습을 자주 상상하곤했어요. 우울하니까 무기력해지더라고요 그래서 끼니도 거르고 거의 잠만 잤던것같아요. 이렇게 몇주, 몇달을 지내다보면 갑자기 괜찮아질때가 있어요. 행복해지는건 아닌데 잠시나마 우울하지가 않은거죠. 그렇게 몇주, 한달?정도 지내다보면 또 다시 우울해져요. 자살생각하면서 울기도하고 칼에 손을 대기도하고 약을 과다복용한적도 있어요. 4년째 반복중인데 이게 우울증이 맞는지 그리고 제가 정신과를 갈 정도인지 궁금해요.. 우울증은 우울하다가도 이렇게 괜찮아질때도 있나요? 제가 자제력도있고 남이 봤을때 저는 멀쩡해보여서 별 문제가 없는것같긴한데 4년째 이러니까 너무 지치고 죽고싶을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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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met 리스너
2달 전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정신과를 한 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괜찮은 순간보다 우울할 떄가 많고 지속적인 우울이라면 권유해드리고 싶어요. 4년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잘 버텨주셔서 감사해요. 정신과가 조금 부담스러우시다면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상담센터를 한 번 방문해보셔서 마카님의 상태가 어떠한지 알아보시고 상담사 선생님과 함께 마카님을 위한 변화를 시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