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눈떠서 사는게 싫고 지겹다 어차피 이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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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하루하루 눈떠서 사는게 싫고 지겹다 어차피 이미 아픈 몸뚱아리때문에 그냥 무기력하다 사는게 지치고 힘드니까 그냥 절에 들어가서 머리깍고 살고싶다 절에 들어가서 살면 일안해도되니까... 그냥 평범하게 살면 되니까..... 아파트안에서 사는게 진절머리날만큼 너무 싫고 혐오스럽다 오늘 길가다가 내앞에 대머리를 한사람이 지나가길래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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